자료실 측정항목  
무색의 자극성있는 유독기체로 연료중에 포함된 황성분이 공기중의 산소와 결합하여 형성되는 대기오염물질의 하나이다. 황을 함유하고 있는 연료의 연소시 발생하는 아황산가스는 고농도에 노출될 시 호흡기 질환을 가져올 수 있으며, 또한 산성비, 건물부식, 시정감소와 같은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물질이다.
연소과정 중 불완전연소에 의하여 생성되는 무색, 무취의 기체이다. 일산화탄소는 외국의 경우에 자동차 배기가스가 주오염원이나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철에 일반 가정에서 연탄과 화석연료의 불완전연소가 주된 오염원이다. 겨울철에는 여름철의 거의 4배정도 더 높고, 다른 오염물질과 달리 야간에도 높다. 일산화탄소는 혈액순환 과정에서 산소운반 역할을 하는 헤모글로빈을 카르복실헤모글로빈(COHb)으로 변성시켜 산소의 운반기능을 저하시키며, 고농도의 일산화탄소는 유독성이 있어 건강한 사람에게도 치명적인 해를 입힌다.
적갈색의 자극성냄새가 나는 유독성 기체로 연소과정에서 공기중에 배출된 일산화질소가 산화하여 생성되며, 대기중의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반응하여 오존을 생성하는 전구물질 역할을 한다.  자동차, 산업시설 등에 사용되는 연료의 고온연소시 발생하는 이산화질소는 그 자체가 호흡기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식물에서는 식물세포를 파괴하여 꽃식물의 잎에 갈색이나 흑갈색의 반점이 생기게 한다. 또한 대기 중에서 산화제 역할을 하여 산성비를 만들며 오존이나 스모그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오존은 주로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탄화수소와 주유소나 페인트 공장들에서 증발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이 대기 중에서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며, 오후 3~4시경에 일반적으로 농도가 가장 높아진다. 특유의 비린내가 나는 희미한 청색을 지닌 기체로서 광화학스모그의 주성분으로서 주목받고 있으며, 강력한 산화작용으로 인해 공기의 정화, 물의 정화, 탈취, 탈미, 탈색, 시안의 분해, 표백 등이 가능하며, 미량은 해가 없으나 일정농도(0.1~0.3ppm)에서는 가슴의 통증, 기침, 메스꺼움, 목 자극, 소화 등에 영향을 미치고 기관지염, 심장질환, 폐기종 및 천식을 악화시키고, 폐활량을 감소시킬 수 있다. 특히 기관지 천식질환자나 호흡기 질환자, 어린이, 노약자 등에게는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주의하여야 할 필요가 있으며, 농작물과 식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쳐 수확량이 감소되기도 하며 잎이 말라 죽기도 한다.
대기중에 부유하여 존재하는 입경 10㎛이하의 입자를 미세먼지라 부른다. 인위적 발생과 자연발생의 미세먼지가 혼재하며 발생원에서 직접적으로 배출된 입자와 가스상 물질이 대기 중에서 입자화한 이차생성입자가 있다. 부유입자상 물질은 시정거리를 저하시킬뿐만 아니라 천식과 같은 호흡기계 질병을 악화시키고, 폐속으로 침투해서 폐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여러가지 병을 막아내는 힘인 면역기능을 떨어뜨리고, 약하게 만든다. 또한 식물의 잎 표면에 침적되어 신진대사를 방해하며, 건축물에 퇴적되어 조각된 유적물이나 동상 등에 부식을 일으킨다.
대기 중의 납성분은 주로 유연 휘발유에서 배출되는 것으로 국내에서는 1987년부터 무연 휘발유용 승용차만 생산하고 있어 최근에는 금속공정(철 제련공장, 비철 제련공장, 밧데리 제조업체 등)이 대기 중 납의 주요 배출원이 되고 있다. 대기중에 0.1-5㎛ 크기의 입자형태로 존재하며 주로 호흡이나 음식물, 음료수, 토양 또는 먼지속에 있는 납이 경구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오게 되며, 피 속이나 뼈, 세포 속에 축적되어 간장, 신장, 신경계통 그리고 다른 신체기관들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납을 과다 흡입하면 발작, 지적 성장력 부진, 행동장애 등 신경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기보전과 김지영 054-339-8173
1223
2018746